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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복지사다] 광림초등학교 김용혁 교육복지사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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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21-04-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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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주사회복지사"

-떳떳하고 당당한 김용혁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광림초등학교 교육복지사 김용혁입니다현재 광주교육복지사협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습니다인터뷰 요청이 처음 왔을 때 쉽게 생각하고 응했었는데 질문내용에 감히 제가 이걸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직 경력도 미흡한 사회복지사(현 교육복지사)입니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7년 근무하고 교육복지사로 12년째 총 19년째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입니다.


▣ 어떻게사회복지사가 되려하였나요?

제가 어릴때는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8년도 대학에 입학할 사회복지학과라는 곳이 있다는 것만 알고대학교때 자원봉사와 실습을 하면서 아사회복지사가 이런 일을 하는 구나 재미있다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거창하게 무슨 동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네요.

 

▣ 사회복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추억이나 나의 사회복지 현장이야기를 들려 주신다면?

제가 일하는 곳은 학교입니다사회복지사가 학교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꺼 같은데요저는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모든 학생이 평등한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목표를 추구하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지역과 학교 학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학습문화체험심리정서 부분을 진행하며 사업을 진행합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05년도에 처음 광주에 시범사업으로 들어와서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저는 2009년도에 종합복지관을 퇴사하고 학교에 들어와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사회복지사들 중에서 교육복지사 직종을 모르신 분들이 많습니다이번 인터뷰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진행하는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떻게사회복지사가 되려하였나요?

제가 어릴때는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8년도 대학에 입학할 사회복지학과라는 곳이 있다는 것만 알고대학교때 자원봉사와 실습을 하면서 아사회복지사가 이런 일을 하는 구나 재미있다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거창하게 무슨 동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네요.

 

▣ 사회복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추억이나 나의 사회복지 현장이야기를 들려 주신다면?

제가 일하는 곳은 학교입니다사회복지사가 학교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꺼 같은데요저는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모든 학생이 평등한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목표를 추구하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지역과 학교 학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학습문화체험심리정서 부분을 진행하며 사업을 진행합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05년도에 처음 광주에 시범사업으로 들어와서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저는 2009년도에 종합복지관을 퇴사하고 학교에 들어와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사회복지사들 중에서 교육복지사 직종을 모르신 분들이 많습니다이번 인터뷰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진행하는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복지 실천을 하며 혹여나 멘토가 계시는지?

교육복지사는 학교에서 특수직종입니다학교는 학생을 가르치는데 특성화 되어있고 거기에 맞는 직업군들이 있죠거기에 사회복지사가 교육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혼자 일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죠그래서 나에게 멘토 역할을 해주실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사회복지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많은 사회복지 현장 중에서도 꿈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학교현장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교육복지사가 주는 작은 사랑은 큰 울림이 되어 아이들의 힘겨웠던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만난 어린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여 제 몫을 다하고 있음을 알았을 때의

희열^^

학교사회복지사로써 내가 만난 이 어린아이가 나라의 소중한 일꾼이 되어 있을 그날을 위해 많은 후배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사회복지 현장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학교에는 코로나 19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대면으로 하던 프로그램이 다 사라지고집단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소수 집단으로 하게 되는 안타까움그리고 학교는 단체 생활을 하는 곳이여서 학생들이 학교를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육복지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의 일을 찾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수업이 어려운 대상 학생들을 찾아가서 온라인수업에 참여하게 하고 의료꾸러미나 학습꾸러미생활꾸러미 같은 가정방문을 갈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인한 각 가정에 어려움을 찾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 향후의 계획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사회복지사도 항상 꾸준히 많은 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지역연계를 통해 치료지원을 하지만그 외 학생들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이 학생들과 더욱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담관련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학생들과 즐거운 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나 스스로를 먼저 개발발전시켜보고자 합니다교육복지학교사회복지사를 위한 시간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 마무리 발언

취약계층이 밀집한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위기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가 광주에는 현재 약 90여개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하지만취약계층의 학생이 없는 학교는 단 한 학교도 없습니다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권리를 가진 만큼 모든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대상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모든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하여 어려운 위기 가정의 학생들을 더욱 밀접하게 지원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그 날을 위해 교육복지사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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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살아온 인생과 삶,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활동들을 되짚고 그것을 널리 알려 배움과

학습,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연재하는 회원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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