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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비사회복지사교육 언론 보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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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댓글 0건 조회 874회 작성일 19-01-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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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목)에 진행되었던 2019 상반기 예비사회복지사교육에 대해 언론 기사화 되었기에 올려봅니다.


보도해 주신 광주드림신문사(김현 기자님), 시민의 소리(신현훈 시민기자님) 고맙습니다.


◆ 광주드림신문사 기사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9&uid=493547

시민의 소리 기사 :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21





광주사회복지사협회, 학부생 대상 ‘현장 교육’

선배 사회복지사들 경험 전수하다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1-30 18:13:37
             
▲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동수)가 지난 24일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예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현장 상황을 설명하고, 선배들의 경험을 전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교육은 예비 복지사들이 학교에서 들을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복지사들로부터 듣는 자리였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기준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해 직업으로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되고 있지만 관련 정보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이날 교육에선 활동 가능한 분야와 근무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돼 해당 대학 학과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참석한 예비사회복지사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 곳들이 있나?” “사회복지 현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낮다고 하는데 어느 수준인가?” 등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더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선배들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예비복지사들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김동수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과 부회장단 등 임원진들도 함께 해 미래의 일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노인, 아동, 장애인, 지역, 공공 등 5개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도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예비사회복지사는 “실습을 마친 후에도 사회복지쪽에서 일해야 할지 진로를 못 정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길을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실있게 진행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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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예비 사회복지사 위한 교육 실시
  • 신현훈 시민기자
  • 승인 2019.01.31 08:42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동수 회장(사진=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사회복지 현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낮다고 하는데 어느 수준인가요?”

대학교 교육과정에서 들을 수 없는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선배 사회복지사들에게 듣는 교육이 지난 24일 열렸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동수)20187월을 기점으로 사회복지사 100만명 시대를 맞아 사회복지사 직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분야, 아동분야, 장애인분야, 노인분야, 공공분야 등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를 초청, 선배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예비 사회복지사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함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인권이 보호되고, 후배 사회복지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선배 사회복지사로서 개척해가겠다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동수 회장과 부회장단은 미래의 후배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선배들과 함께하는 생생 현장 토크는 선배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하고 마음을 뜨겁게 하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예비 사회복지사는 실습을 마친 후에도 사회복지 쪽으로 진로를 정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몰랐던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이었다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광주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왼쪽에서 다섯 번째)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서상원 사무처장이 수료증을 들고 있는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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