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대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사회복지사 전성남입니다.

2019년 2월 1일.
전성남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전성시대!

그 출발을 복지 성지! 남구 양림동 어비슨 기념관에서 시작합니다.

고든 어비슨(1891∼1967)은 1937년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되기전까지 광주YMCA를 매개로 한국의 피폐한 농촌에 쌀농법 개선, 축산기술, 과수농법 등을 보급해 유능한 농촌 지도자들을 배출했습니다.
또한 일제의 수탈에 대응하기 위해 신협운동을 벌여 농산물 직거래 운동과 시민운동을 지원했습니다.

지도자란 그렇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남구의 기운을 시작으로 머리품, 마음품, 다리품으로 전성남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광주 6만 사회복지사님들 모두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기호 1번 전성남,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