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모니터링은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의 기관을 방문했다.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근처에 이마트, 남구 청소년수련관, 유안 근린공원이 있어 거주자들에게 자립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인거 같다.

4곳 모두 생활시설이라 대체인력지원사업을 필요로 하고 대체인력을 원하지만

 현재는 주간근무가 가능해서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