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일시 : 2017년 5월 11일(목) 08:00

■ 회의장소 : 광주사회복지회관 2층 대강의실

■ 회의주제 : 광주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관련 대책 논의

■ 참 석 자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동수 회장,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김용목 전 대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윤석천 사무처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회장,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기경자 회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광주지부 강남수 지부장, 광주장애인주간보호연합회 곽정숙, 광주광역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운기 회장, 광주정신요양시설연합회 정영미 회장, 광주리더스포럼 문창인 대표,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나은영 사무국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서상원 사무처장, 황지영 과장

□ 회의 내용

▶ 지난 5월 10일 광주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TF 회의에서 논의 했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처우개선 연대의 입장에서 향후 진행계획과 방향을 정리함.

▶ 논의사항

- 5월 11일 광주광역시(장)에 전달할 공문과 제안요구서 내용에 대한 합의.

- 향후 대책 논의

1) 5월 17일 광주광역시의 답변에 대한 대처방안 논의

2) 5월 22일 총 결의대회, 기자회견 등을 위한 실무준비 TF팀 구성

▶ 합의사항

1. 처우개선을 위한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합의 된 내용과 호소문을 모든 사회복지 현장에 공유하고, 연대회의 이름으로 5월 11일 오후에 광주광역시장실에 공문으로 전달한다.

- 처우개선 회의 진행경과, 호소문, 서명지 등은 메일, fax,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홍보하고 알릴 수 있도록 한다.

- 공식명칭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연대회의’의 이름으로 하되 추가적으로 함께 참여 할 여성·청소년분야 등 직능협회(단체)의 참여 의사를 묻고, 참여를 희망하는 직능협회(단체)를 연대회의에 추가 한다.

2. 5월 11일 처우개선 연대회의 개최 후에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처우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차 온·오프라인을 통해 5월 22일 전까지 서명을 받고, 추후로도 종사자의 서명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종사자 서명지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받고 페이스북, 웹자보, 손피켓영상, 칼럼, 보도자료 등 조직적으로 운동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각 직능 단체별로 분담금을 갹출 하여 진행한다.

- 시의원 서명지는 환경복지위원회와 공동대표단이 간담회를 개최 하여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 후 서명 받을 수 있도록 한다.

3. 5월 22일 14:00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총 결의대회, 기자회견” 실무준비팀으로 (여성가족, 청소년, 아동, 사협회, 협의회, 장애인, 노인) 등 7~8인으로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