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복지사의 얼굴아 새롭게 바뀌었네요.
변화를 거부하고 정체된 모습은 식상해지고 자칫 메너리즘에 빠져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여 발전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체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이뤄 날로 발전하는 광주사회복지사 협회의
마음을 보는 듯 하여 든든합니다.
아마도 오늘의 변화가 작은 시작일겁니다.
한국사회복지사의 중심으로 우뚝 설 광주의 아름다운 변화이며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홈페이지 개편은 작은 시작입니다.
광주사회복지사협회의 고민하고 논의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홈페이지에서 자주
보고 싶어집니다.
개편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화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