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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복지사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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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복지사다]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마광석 사무국장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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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1-10-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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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주사회복지사"

-떳떳하고 당당한 마광석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마광석입니다. 현재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업 및 운영에 대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기관에서 29개월정도 근무하였고, 시각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 17년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엔지니어 관련 기업과 공기업에서 근무를 하였고 IMF이후 장애인복지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이 미디어 조작하는 일이었고,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점자도서관에 입사하게 되어 음성으로 녹음제작하는 소리신문과 점자자료 제작보급과 이동지원센터 업무 등을 하였으며, 중간에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북구지부 다원주간보호시설에서 발달장애인 청소년들과 가족의 일원으로 행복한 생활을 했던 추억을 보냈고, 다시 시각장애인분들과 정을 나누며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항상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너는 오늘 어때? 오늘도 마음의 기쁨이라는 마음속 구호를 외칩니다. 힘들거나 고민에 찬 날들이 많을 때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돌파구를 찾으려는 나만의 의식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세요? 오늘도 마음의 기쁨가득한 모두가 되시고 모두가 행복한 자기소개가 되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떻게? 사회복지사가 되려하였나요?

 저는 아버지가 3급지체 장애인이십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마음의 어려움이 있을 때 너는 사지가 멀쩡한데 무엇을 고민하느냐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는 정체성에 대해 물음을 가지고 생각하다 보니 아버지의 영향인지 자연스럽게 장애인복지를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나 익숙함으로 인해서 장애인복지와 사회복지사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추억이나 나의 사회복지 현장이야기를 들려 주신다면?

 시각장애인기관에서는 점자대체자료 부분으로 제작 및 배포, 이동권, 전반적인 권익과 자립서비스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점자대체자료는 도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점자교육과 보행교육을 통해 자립하고자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주시는 이용자 분이 계시는데 직접 커피와 간식을 만들어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불편함은 하기 힘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같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되새기며 현장에서의 가르침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분들과도 유대감과 그분들한테 나 자신도 배우고 실천하는 삶에 대해서도 느꼈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 소중하지만 10년이 지나고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분이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웃으며 안아주며 기뻐할 때 순간 울컥했습니다.

 같이 느끼고 소통하고 여행하면서 느꼈던 동지애와 내가 힘들 때 오히려 위로와 격려를 그분들에게 받는 모든 부분들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회복지 실천을 하며 혹여나 멘토가 계시는지?

 저의 멘토는 아버지와 이용자분들, 그리고 동료 사회복지사 선후배님들이십니다. 장애인 당사자이신 아버지로부터 인내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그리고 이용자분들을 통한 내 자신의 편견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료 사회복지사분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많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지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본인이 추구하고 생각하는 복지분야가 무엇인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아니더라도 관련분야에 대한 주변 멘토분들에게 물어보시고 관심을 가진다면 개인의 복지가 곧 이웃의 복지 나아가서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 꼭 이루고자 하는길에 도전하시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코로나 상황으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재가복지 서비스로 키트전달과 안부상담, 밑반찬 서비스 등을 하며, 온라인을 통한 프로그램 비율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펜더믹 같은 상황이 된다면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대책에 대한 정책적 고찰이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부탁드려요.

 재가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건강과 사회적 고립감을 감소 시킬 수 있는 사업과 변화되어 가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부분, 예를 들면 AI, 키오스크 등의 접근권, 생활환경에 대한 사업방향 등을 복지현장에서 편견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향후 계획이고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나 회원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가 있다면?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드시지만 일상적 행복이 곧 찾아오지 않을까요모두 힘내십시오.



나는광주사회복지사Interview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살아온 인생과 삶,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활동들을 되짚고 그것을 널리 알려 배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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