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1.

​

22년이 달력이 어느덧 섯장..

​

현장에서도 소리없이 바쁜 달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던 사업들 진행하고

행사도 여기 저기서

​

그래서 우리 회원님들이 모이기가 어렵다. "~~~~핑계"

그래도 우리는 가을 바람 맞이 10월 라이딩

​

​

​

​가을 바람 맞이 후 역시 먹어야 살죠. ㅎㅎ 나는 라이딩 안하고 먹는 재미에 동참

​​

​

대구 간다고 했는데 포항을 ...

가을 수확철 일손 돕기..

​

​

자녀 입시로...

​

기관에 행사로 인하여 간식만 주고가는 님...

​


마음은 함께 라이딩..

어디서나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

당신은 사회복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