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장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2월 14일(목) 7시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준비된 후보자를 확인하기 위한 토론회가 합동토론회라고 생각하는데 현장에 120여명의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업무를 마치고 사회복지회관에 모여 지지하는 후보에 정책을 듣고자 먼걸음 하였습니다.

선거가 축제가 되고자 많은 사회복지사 분들이 회관 앞에 모여 기호1번 후보를 지지하기 위하 구호재창과 율동으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또한, 지친 동료 사회복지사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졌습니다.

합동토론회가 시작하고 기호1번 전성남 후보는 머리품, 마음품, 다리품으로 그 동안 알려왔던 공약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동지 여러분께 이해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얼마나 준비된 후보인지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지자 연설로 나선 김행란 원장님은 말씀 하나하나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가 나아가야 할 길에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하고 그 길에 전성남 후보를 지지 하였습니다. 지지하는 글귀에 담긴 내용은 진정성이 있었으며, 함께 하겠다는 참여의 의지에 그곳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선거 기간에 느껴지는 떨림과 울림은 합동토론회를 통해 검증되는 것 같습니다. 

기호 1번 전성남과 함께 사회복지사 전성시대를 지지하는 김재철 사회복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