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14대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후보
#기호1번 #전성남 #응원편
#고향의봄
세월의 흐름에 시대는 변하였고,
사회복지 현장도 급변하였습니다.
30대 초반의 청년 사회복지사가
이젠 50대의 중년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나도 늘 변하지 않는건
매일 복지 현장으로 출근하는 시간에도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사회복지에 대한 나의 심장은 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사회복지현장은 나의 가장 친근한 고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떳떳하고 당당한 사회복지사 전성시대!!
오늘도 저의 자리에서
구체적 상상과 현실적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그 시작,
함께 성장하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나의 선배들이 걸어온 길
나의 후배들이 걸어갈 길
그모든 길에서 배움과 존경이 깃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성남과함께하는사회복지사전성시대